첫째, 30프래임 리미트가 없어졌습니다. Phase2까지는 30프래임이었지만, Phase3은 60프래임까지 나옵니다. SE가 정식 서비스에 맞추어 그래픽 최적화를 하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오프닝씬은 인스턴스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완전 고정 60프래임입니다. 정말 죽이더군요. ㅎㅎ
마치 다른 게임같았습니다. 사람이 많은 도시지역, 캠프지역은 약30-40 정도이고, 그외에는 평균 50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필드나 사람이 없는 곳은 60까지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GTX260으로 하고 있고, 기본 그래픽 옵션에 Depth of Field 키고, AA는 끄고 하고 있습니다. 권장 사양으로 하면 플레이 하면 50-60 프래임으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이번 Phase3에는 그래픽 옵션이 몇가지 더 추가되었는데, 대부분 옵션을 로우로 설정하면 저도 고정 60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현재 북미 베타 포럼에서 GTX480으로 75프래임까지 나오는게 확인되었습니다.(아마도 오프닝 부분) AA를 제외한 나머지 옵션은 하이로 해도 별로 프래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듯합니다.
둘째, 부분 부분 바뀐 그래픽이 눈에 띕니다. 그중 가장 많이 바뀐건 전투 이펙트입니다. 훨씬 멋져지고, 타격 임팩트가 강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TP를 사용하는 웨폰스킬들은 사용시 주위가 어두워지고, 몬스터 주위에 하이라이트가 생기면서 웨폰스킬 이펙트가 나옵니다.
셋째, 전투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확실히 더 빨라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pugilist(몽크)로 할때는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ㅎㅎ
그외에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초기 장비의 가격이 반값이 되었고,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이 바뀌었습니다. 추가된 합성 클래스들 때문에 아이템이 많이 추가되었고, 몬스터가 드랍하는 아이템도 늘어났습니다. 낚시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로 편리해진 부분이 있는가하면, 그때문에 생긴 새로운 버그도 많습니다. 버그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불평불만을 늘어 놓고 있지만, 버그는 고치면되는거니깐, 저는 일단 대만족입니다.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9월 정식 서비스를 기대해도 되겠다는 믿음을 SE가 이번에 보여주었다고나할까? 뭐 그렇습니다.
서버 멘테 끝나면 계속 달려야겠습니다.
PS. 서버 멘테 때문에 로그아웃하기전에 옥션하우스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아직 사용은 못하지만, 확실하게 도시안에 있고, 옥션하우스 로고도 확인했습니다. 또한 옥션하우스 입구 옆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어보니 옥션하우스가 맞는것 같습니다.
좋아지긴 했는데 ATI는 언제쯤 드라이버 손봐줄건지... 일본 쪽 이야기론 ATI에서 드라이버를 손보고 있는것 같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진짠지 모르겠고;
모스계열이 좀 바뀌었더군요. 어느정도 데미지 먹으면 땅으로 숨어 들어서 갑자기 튀어나오며 공격
이게 꽤 아프더군요...
몬스터 배치도 많이 바뀐 듯 했습니다. 풍뎅이들의 위치가 어디로 바뀌었는지 풍뎅이 밀집지역에 풍뎅이가 없더라구요. 길목 곳곳에 액티브인 꽃 몬스터가 배치되어있고 구브도 곳곳에...
남쪽 해안가에 있던 양 밀집지역도 양의 양이 많이 줄었구요.
그리고 패드 키 배열이 완전 초기화 되었습니다. ctrl,alt 매크로 키가 생겨나면서 기존 액션 바가 고정되지 않는 사태가... 전투시엔 액티브 모드 전환이라 상관없지만 채집시에는 좀 짜증나네요.
수정해주리라 믿었던 아이템 정리 부분은 여전히 너무 무겁습니다. 리테이너 한테 아이템 주고 받는데
답답한건 여전하더군요.
예전의 불편했던 부분은 어느정도 해소 된듯 하지만 반면 엉뚱한 버그가 간간히 보이네요.
빠빠빠빠방 빠빠방~ 하는 레벨업시 들리는 효과음이 나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누가 스킬업이나 랭크업 하면 저한테도 들리는데 한두번 들리는것도 아니고 엄청 들리더군요 ㅋ
전투이펙트는 확실히 시원시원해져서 기분 좋더군요. 몽크하다가 엥? 이게 뭐지 버근가 싶을정도로 공격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데미지는 줄어들고 4~2연타에 타격이펙트가 호쾌해서 좋습니다.
제가 바라고 바라던 옥션이 실장될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担当よりAMD/ATiさんとの連絡経路確保とのこと。サポート協力もしていただけるとのことで、これで一安心 - 田中弘道
다나카씨 트위터에 ati가 서포트 협력하겠다는 글이 있네요. 조만간 ATI도 좋은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ATI 문제가 베타1에서 심각해서 베타2때 조금 좋아졌다고 하는데 , 아직도 문제인가 보네요.
재미있는건 지금 베타3에서 그동안 문제 없던 nVidia카드들이 프래임 문제가 발생중ㅎㅎ 기본적으로 AA만 끄면 문제는 없는데, 북미쪽 애들 난리도 아니네요. 특이한점은 gtx400 계열에서 특히 심각. gtx 200 계열하고 8800, 9600은 날라다니는데 완전 어의 없는 상황. 권장사양인 사람들은 프래임 버벅, 저사양은 날라다님.
패드 문제는 이모트부분을 원도우창으로 해결하지말고 텍스트 커맨드로 돌리면 버튼 해결이 될듯한데, 뭐 고치겠죠. 패드로 플레이할때 일부 창에서 선택 버튼이 안먹히는 부분이 있더군요. 임시 방편으로 키보드 엔터로 해결중.
아이템 부분은 고친다고 했는데, 제대로 안한듯. 그래서 아이템 정리할때만 마우스로 한다는...
레벨업 사운드는 이미 SE에서 문제 파악했다고 공지가 떴습니다. 다음번 패치에 고쳐질듯. 근데 자꾸 들으니깐 환장하겠음.
SE스타일이 미루었다가 한번에 패치하는 스타일이니, 언젠가는 다 고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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