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스님께서 말씀하신 인터뷰 풀 버전을 찾아 백방을 뒤져 보았지만 나오지를 않아, 대신에 그 인터뷰를 요약한 것을 올립니다-,.-;;
원문 http://ffxiv-fan.rulez.jp/20100428.php
■현재 α테스트 현황
타나카 : 일본, 북미, 유럽 3지역에서 시간대를 다르게 하면서 4시간씩 테스트를 하고 있다.
타나카 : α테스트는 아직 서버가 안정되지 않아 완벽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타나카 : 조금씩 진보중이므로 앞으로 상황은 개선된다.
타나카 : 각 지역에서 같은 인원을 테스트 플레이어로 뽑았다.
타나카 : 동시접속률은 어떤 지역이나 5할 정도로 상정했다.
타나카 : 그러나 일본 플레이어는 다른 지역보다 이상하게 접속률이 높아 서버 다운도 일어났다.
타나카 : 다른 지역은 서버 다운은 일어나지 않았다.
타나카 : 4월 15일 버전업에서 로그인 대기시간을 10분으로 연장해 현재 몇 명이 대기중인지 알 수 있는 사양을 도입했다.
코모토 : (테스트 플레이어가) 만족스럽게 플레이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
코모토 : 계속 「XI」에서 멀어져 「XIV」의 개발에 전념했기 때문에 플레이어와도 조금 멀어진 감각이 있었다.
코모토 : 테스터의 의견을 보면, 여러분은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는 건가」라고 깨닫게 될 때가 많다.
코모토 : 물론 조작계나 반응에서 「역시 이건가」라는 의견도 많다.
■개발자가 보는 α테스트
코모토 : 실제로 함께 플레이하고 싶지만 접속 수를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개발자 쪽은 자숙하고 있다.
타나카 : 저만은 개시시간에 모두와의 로그인 시합에 지지 않도록 PC 앞에서 준비하고 있지만요(웃음)
타나카 : Azagba Tanaka라는 이름으로 로그인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 개발 쪽 로그로 여러분의 플레이 상태를 짐작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제가 대표해서 실제 상황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 「의견이 많은 부분」은 개발자 쪽에서도 예의검토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 각 지역에서 보내오는 의견 수는 차이가 있다.
타나카 : 일본은 현재 약 5000건, 유럽과 북미는 각각 19000건, 25000건인 상황입니다.
타나카 : 북미는 일본의 5배의 의견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문화의 차이일까요.
타나카 : 북미의 의견은 제안 같은 것이 많습니다. 「내 의견을 들어줘!」 같은(웃음)
코모토 : 꾸중하는 말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정도는 아니고 따뜻하게 지켜보아 주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플레이어의 의견을 듣고 싶다
코모토 : 플레이어의 의견을 반영해 간다는 스타일은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고도 지속된다.
코모토 : 현단계에서는 나쁜 점만이 아니라 어디를 신장시켜야 좋을지가 알고 싶다.
타나카 :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β판에 참가하는 플레이어는 어떤 것이든 의견을 많이 내 주었으면 좋겠다.
코모토 : 개발 사이드인 우리는 의외로 못 보고 넘어가는 것도 많다.
■앞으로의 스케줄
타나카 : 상황을 보면서이기는 하지만, 주 3회 테스트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현재 목표.
코모토 : 우선은 안정을 목표한다.
타나카 : 아무리 해도 테스트 시간에 맞출 수 없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대에 관해서는 어딘가를 바꾸는 게 좋을까 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모토 : 현재의 α는 상정했던 기간보다도 조금씩 연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타나카 : 실은 캐릭터의 성장 속도는 2패턴이 준비되어 있어 α테스트 중에 일단 데이터를 소거할 예정입니다.
코모토 : 이것은(데이터 리셋) α테스트만이 아니라, β테스트가 안정된 타이밍이나 제품판 출시 직전까지 몇 번 반복할 예정입니다.
타나카 : 현재의 α는 하나의 월드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단계에서는 월드를 복수로 하고 테스트 플레이어를 점점 늘려갈 것입니다.
타나카 : 그것을 β1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고, α2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상황에 따라 바꾸어 갑니다.
타나카 : 그동안에 받은 의견을 기초로 개발을 진행해 제품판에 더 가까운 버전을 어떤 타이밍에서 투입합니다.
타나카 : 월드가 24시간 가동하게 된 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플레이어가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한다.
■개발상황
타나카 : 그래픽 제작은 거의 끝이 났습니다.
타나카 : 림사 로민사의 거리 그래픽도 확 바뀔 예정입니다.
타나카 : 사양이나 시스템 관계, UI, 그리고 퀘스트 물량 등의 양산 작업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 XIV을 5년의 세월간 개발했지만 출시까지의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남은 10% 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다.
타나카 : 테스트가 시작되고부터의 기간 동안 만들어내는 부분이 게임의 50%을 점하는 정도의 이미지이다.
코모토 : α판에서 보이는 XIV의 세계는 단순한 물량이라는 관점에서 완성도는 10% 이하입니다.
타나카 : 전체적인 개발 진행도는 최저 65%라 하겠습니다.
타나카 & 코모토 : PS3판도 PC판과 병행해 예의 제작중으로, 동시 서비스인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