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무라이에 관심이 많은데 당최 글이 하나도 없는게 쓸쓸해보여서ㅋ;
심심해서 한글 적어봅니다.
사실 사무라이란게 기술도 많고 활용성도 폭넒은데 의외로 생각보다
그리 복잡하지 않고 단순명료하면서도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잡인것
같습니다. 참 재밌는것 같음.
그나저나, 소보로 스케히로.. 사무라이 50이 되면 꼭 구하고싶은 무기죠..
75가 되어서도 스토어TP 끌어올리고 소보로 쓰면 D가 낮지만 거의 무시무시한
간격으로 WS를 난사할수 있게 되므로 취미장비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구하러가는게 은근 부담되지요. 일단 100%드롭도 아닌주제에
가기도 구찮고 50레벨 제한까지 붙은 리베누암초군B01이고,
봄(Bomb)이라는 점이 우선 겁나는 점..
위치나 팝조건, 트리거 관련한 내용은 패스하구요(구찮;; )
일단 필요인원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아주 여유롭게 잡고싶다면 2얼라 추천. 하지만 구성을 잘 하고
믿음직한 사람들과 간다면 약 7~9명 정도로 갈수도 있습니다.
6~7명은 사실 좀 많이 빡쎄고, 8~9명이면 큰 무리없이 잡을수
있을겁니다.
방패는 나이트가 좋습니다. 자폭이 무섭기때문에 속전속결 해야하는데
그 헤이트를 닌자가 감당하려면 꽤나 버겁지요.. 게다가 봄이 공속이 빠른지라
공선 금방 벗겨지고, 명중도 높은 편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나이트만큼은 최대한 장비 잘 맞춰가야됩니다.
사실 50캡이라고 대충입고 오는사람들 굉장히 많은데.. 메이지들은 뭐
그러려니 해도 전위들은 정말 잘 안챙겨입으면 죽기 십상.
그리고 디스펠+리후레를 위한 적마가 있으면 좋구요. 바파이라를 위해 서포백.
아니면 시인도 괜찮겠네요. 그래도 적마가 좋습니다. 케알량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어태커는 암흑 추천. 자폭을 스턴하기 위해..
시프가 있는편이 좋습니다. 토레한 외에, 후이다마가 정말 중요하지요.
그런고로 전/닌 같은 서브탱커겸 어태커가 있으면 좋구요, 나이트가
2명이라면 금상첨화. 시프가 번갈아가며 후이다마 넣어주면 확실하겠죠.
전/닌은 서브탱커 하기도 사실 꽤나 벅찹니다. 후이다마 기다리다가
피 뻘개지기 십상입니다;
암흑이 여럿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역시나
스턴+공격용 흑마가 1명 이상 있어야합니다. 2~3명이면 될듯.
전투는 최대한 방패생존을 위해 힐링에 전념해야 하며, 스턴요원들은
최대한 자폭을 저지해야 합니다. 자폭데미지 먹으면 전위대열이 흐트러지거나
전멸하는 일이 잦기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스턴해야 하지요;
사람이 많아서 필터를 걸어도 로그로는 확인이 힘든 경우가 많기때문에
봄의 모습을 잘 주시해야 합니다;
드롭률은 약 50% 정도. 시프를 데려갔었는데 정확히 50%였습니다 저희는.
리팝 15분에 전투가 약 5분가량이니 한명분당 20*2~3 즉 40분 내지
한시간 걸리는데, 저희도 딱 그정도 걸렸네요. 4개 구하는데 3시간 좀
넘게 걸렸습니다. 나름 드롭이 좋은 편이었다고 할수 있는데, 대충
4개쯤 구하려면 4시간정도 투자해야된다는 생각으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번외구성으로는 청마부대로 가서 무한 헤드벗 연사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
하지만 헤드벗이 미스가 잘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두세명 이상이라면
시도해봄직도 하겠네요^^;
2. 시프 다마시 넣어서 방패 누군가에게 고정 시켜 버리면 그 방패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방패 3명에서 도발 정도로만 헤이트 돌려가며 막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토레한 무쟈게 중요합니다. 제가 한 시프 있는 상태로 15전, 없는 상태로 5전해봤는데 시프 없으면 0, 있으면 12개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차이가 심합니다.
4. 소환사 있으면 좋습니다. 디아보로스로 범위 파랑크스 걸어주면 블레이즈 스파이크 데미지를 0으로 만들수 있고, 스톤스킨 걸어주면 자폭에 의한 불의의 일격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NM 스리플로 재울 수 있습니다. 내성이 있습니다만, "인"없이 2~3번 나중에 "인"넣고 재우면 재울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는 재우고 회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