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매번 The Boyahda Tree에 가서 Mourioche를 상대할때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지않을 정도의 수준에서 안전하게 mandy 5마리까지 링크시키는 요령인데, 뭐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건 아니고요 그냥 4~5배로 빨리 가드 스킬업을 하고픈 욕구에서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The Boyahda Tree 1st 맵 I-10 이나 I-8에 있는 터널에서 싸우는게 처음에 적응하기 쉽습니다. 이 근방 Mourioche의 레벨은 60대 초반이나 이들의 빠른 공격 속도 때문에 한번에 최소 2~3마리 이상씩 링크걸어 싸운다면 그 어떤 다른 지역보다도 빠르게 렙업이 된다고 보장합니다.
현재 자신의 가드스킬 레벨이나 몽크관련 메릿(카운터 어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과연 몇마리까지 자신이 한번에 동시 상대할수 있느냐만 틀릴뿐 링크 시키는 방법자체는 동일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미 모든 몽크관련 메릿을 끝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5마리까지 상대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혹시 이제 막 75 찍으신 몽크분들은 처음부터 너무 위험스럽게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테스트해 가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설명에 앞서 이해가 쉽게 첫번째 몹을 "A", 두번째 몹을 "B", 세번째 몹을 "C"..... 이런식으로 표기하겠습니다. 혹시 이해가 어려우시면 아래 첨부한 스크린샷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을 잘 살피신후 다른 mandy나 crab이 링크 또는 aggro되지않게 조심히 A를 끌어옵니다. Curing Waltz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Drain Samba 만으로도 TP를 계속 채우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A의 HP 30%정도 남았을때 타겟을 바꾸어 조심스레 B를 끌어옵니다. Chi Blast 리캐스트 타임 때문에 Animated Flourish를 종종 사용하셔야 합니다. B의 HP가 20%정도 남았을쯤이면 아마 A의 HP도 몽크의 카운터 어택때문에 30%에서 20%정도로 줄어들어 있을겁니다.
물론 현재까지 HP는 거의 Full이며 또한 TP도 250~300% 유지된 상태입니다. 타겟을 C로 바꾸고 끌어옵니다.
이제부터는 조금 힘들어지며 가끔씩 그동안 모아왔던 TP를 사용하셔서 Curing Waltz를 해줍니다. 필요하다면 챠크라를 사용해서 셀프힐링을 도와줘도 되지만 제 경우에는 아주 극박한 위험 상황을 위해 챠크라는 항상 아껴놓습니다.
C의 HP가 10% 남았을무렵 카운터 어택으로 인해 함께 옆에 있던 A와 B의 HP가 10% 비슷하게 남아있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골고루 타겟을 바꿔가면서 세마리 다 HP를 10% 이하로 맞춰줍니다. 그리고나선 주변에 서성대고 있는 D와 E를 동시에 끌어온후 타겟을 D에 두고 공격합니다.
5마리를 좁은 터널에 모아놓고 캐릭터 정면앞에서만 공격을 하게 만듭니다. 이때부터는 정신이 없습니다. 보통의 몽크라면 만약 캐릭터의 HP가 빨간색이고 TP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mandy 두마리를 상대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HP 및 TP를 채워갈수 능력이 된다는것을 고려해볼때 Curing Waltz에 신경을 쓰면서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더이상 5마리를 상대하기는 위험하다고 느낄때에 A, B, C중에 HP가 적은 몹부터 타겟을 바꾸어가며 하나씩 죽입니다. 아마 A, B, C 셋 모두 그때쯤이면 HP 5%이하일테니 몽크가 한두번씩만 때려줘도 금방 쓰러집니다. D와 E만 남겨졌다면 이제 안심하고 다시 캐릭터의 HP 및 TP를 채워가면서 D를 죽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E를 상대하다가 E의 HP가 30%정도 남았을 무렵이면 몽크의 HP와 TP는 어느덧 다시 거의 full에 가깝게 채워져 있고 그렇다면 E를 이제는 또다른 A라고 가정하고 새로운 B를 찾아 끌어옵니다. 그리곤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물론 주위에 가드 스킬업 하려는 또다른 라이벌 몽크가 없어야만 가능하겠지만 혹시라도 mandy의 숫자가 부족할 경우는 아쉬운대로 crab이라도 pull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