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플레이에 있어서 흑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해 오던 플레이가
풀링과 함께 Drown Frost Rasp Bio (혹은 Dia) 정도의 순서로 약체를 걸어주고
정령 한두방 속성따라 날리다가 SC 맞춰서 MB 넣고
애드 같은 경우에 따라 필요시 슬립은 적절히 날려주고
백마나 적마 MP 봐 가면서 회복이나 상태이상 회복 도와주고
정도로 여기고 해 왔습니다만,
뭐 끌어와서 약체 네개 전부 걸고보면 이미 타겟의 피는 반 가까이 깎여있고-_-;;;
MB를 넣을 기회가 아예 없는 마구칼질 썰어 + 마구정령 녹여 파티로 가도
시급은 그닥 딸리는 일 없이 아니 어쩌면 더 좋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어떠한 플레이를 목표로 해야 할까요?
또, 매크로 설정은 어떻게 해 두는게 좋을까요? 현재 거의 되어 있는게 없답니다...;;;
일단 MB넣고 흑약체 3개 다 넣고 하는정도의 파티면 요즘 추세에서는 그 파티 시급 않좋겠다..라는 정도의 생각이 들정도로 원래 파티의 취지에서 본다면 변칙적인 TP번, 마나번 파티가 성행하고 또 신지역으로 갈수록 그런 성향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흑마들 파티 초대가 안오고 흑마를 리더입장에서 초대를 하면(셋업에따라 흑마라도 의지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더 비인기인 직업조차 저보고 머라고 합니다. '아젠장 흑마다' 하면서.. 음.. 암튼 현실이 이러다보니 흑마들은 흑마들 살길을 찾아야했기에, 요즘은 대부분의 흑마들이 마나번이나 솔로잉, 듀오, 그이상의흑마 파티로 렙업을 합니다. 또 이게 일정레벨 이상에서는 흑마들 입장에서도 시급이 더 낫습니다. 단점이라면, 저도 거의 솔로로 75를 찍었는데, 고랩이후 파티경험만보면 10시간 미만이라서, 만렙찍고도 파티플레이의 감각을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는점.. 저는 뭐 아직도 헤멥니다만..ㅋ 오히려 저렙때가 파티 안에서 흑마의 맛을 느끼기 더 좋지 않나 싶을정도로..
메크로는 다른거는 뭐 각자 편한거 하겠지만, 흑마라면 꼭 엠피힐링 메크로는 가지고 계셔야합니다. MP+ while healing 있죠? 적어도 엠탐장비 9개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면서 엠탐할때 속도 올려주면 일단 굿 흑마되겠습니다. 서포에 따라 적마, 백마, 닌자에따라 변화되는 메크로 한 4개정도 준비해두시고요. 나머지는 주요 속성에 따라 장비메크로와 3계열 4계열 가3 정도 ... 이미 이정도면 메크로 모자랍니다만.. 저는 그래서 걍 3줄 씁니다. 더 자세한 답변은 유능한 흑마분들이 해주실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