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도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 그냥 락커에 오래전에 처 박아 뒀던 처음 친구들을 사귀던 LS 펄을 장착해 봤어요. 근데 코멘트에 한 친구가 " 이젠 나 혼자 남은 것 같아.." 라고 써 놓은 글이 오래 전에 써있더라구요.. 한편으로 참 취미로 하는 게임이지만 서도..
그러고 보니 정말 게임을 그 자체로 즐기지 못하고 너무 기계적으로 해온거 같네요 그저 레벨업만이 좋은 시급만이 전부는 아닐텐데..
예전에 다른 게임할 때 이벤트도 퀘스트도 없는 장소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더니 '세계여행 중이요~^^' 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 파판존 분들도 모두 꼭 게임중의 퀘스트나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바나딜에서 자신만의 퀘스트(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 바나딜 하세요~ ^^
사견입니다만, 레벨에 연연해하지 않고 바나딜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여유로운 정취를 담뿍 느끼는 것은 분명 바나딜의 모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하더라도 취미가 바나딜의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골라다니면서 스크린샷으로 사진찍기거든요. ^^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일단 75레벨 하나 찍고 나서... (...)
바나딜은 무법천지라서 언제든지 달려들 수 있는 날강도같은 몬스터들이 널려있단 말이죠 T^T 하다못해 자신 한몸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은 갖추고 있어야 여행을 즐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객사하지 않으려면... ㄷㄷㄷ
상황 예
모험자 A : 아아..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ㅁ- 이렇게 멋진 곳으로 오길 정말 잘했.... 응? 왜그래? '-'
모험자 B : ㄷ.. ㄷㄷ.... 뒤... 뒤에 오... 오... 오크.... ㄷㄷㄷ 튀어!!!
40레벨짜리 오크에게 쫒겨다니는 25레벨짜리 두 여행자... (...)
뭐... 저렇게 스릴(?)을 만끽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모험자의 자세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
이런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